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저는 서울에서 난을 좋와하는 사람입니다. 난은 10년정도 했구요. 집 베란다에서 난을 키우고 있습니다.
월래 한국춘란 만을 하다보니 이상하게도 난 싸이트도 중국난이나 다른 난들을 판매하는 곳은 별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최금에 이싸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운영자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합니다. 난을 오래하신 분다운 말씀을(건방지다
생각하시면 죄송합니다.)많이 적어주셔서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사실을 있는그대로 표현하셨다 생각되어 저도 많은 공감을
합니다.매사가 고지식하고 솔직하면 더딘법인데 그래도 사장님은 장사를 하시는데 글이 너무 솔직하신편이군요. 장기적으로
많은 회원을 확보하시고 발전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작으나마 보댐이 되었으면 하고요. 요즘은 글을 올리시지 않으시는 듯
한데 좋은 글을 많이 볼수있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사실 요즘은 어지러운 세상이라서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장님 늘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좋은글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