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No. 1068 article
TITLE: 할말이 없네

등록 2010-04-15 00:08:53     조회 788
이름 운영자    

1. 금슬 좋기로 소문난 말 부부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암말이 죽자

   장례를 치르고 온 숫말이 하는 말

 

    "" 할 말이 없네""

 

2. 옆집 말부부도 살다가 갑자기 숫말이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온 암말이 슬피울면서 하는 말

 

   "" 해줄 말이 없네""

 

3. 혼자사는 바람기 많은 암말이 있었다. 수많은 바람을 피우다

    어느날 변강쇠 말을 만나고 나서 하는 말

 

   "" 많은 말이 필요 없네""

 

4. 큰 사이즈를 항상 찾아다니던 암말이 어느날 깡마르고 볼품없는 숫말
을 만나

    하룻밤을 지나고 나서 하는 말

 

   "" 긴 말이 필요 없네""

 

5. 배를 타고가던 말들이 풍랑을 만나 배가 침몰하여 그 중 숫말 한마리가

   구사일생으로 살아 무인도에 도착하였다.

   어느날 또다른 암말들이 풍랑을 만나 떠밀려 왔다.

   백마, 흑마, 적토마, 얼룩말 등등......기쁨에 겨워 숫말이 하는 말

 

   "" 무슨 말부터 해야 할 지.....""
목록보기 윗글 아랫글
정규표현식 [ 상세 검색 ]
Page Loading [ 0.02 Sec ] SQL Time [ 0 Sec ]

Copyleft 1999-2021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