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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원숭이의 착오

등록 2009-12-07 13:42:26     조회 816
이름 운영자    

 원숭이의 착오 

시골에서 혼자 사는 달봉이
애완용으로 원숭이 한마리를 샀는데
뭐든지 시키는 일을 척척 잘도 했더라.

여름날 저녁,
후덥지근한 날씨에 시달리다 
시원한 냇가로 나가 옷을 벗어 던지고
데리고 온 원숭이에게 등을 밀어 달라고 했는데
원숭이는 엎드린 달봉이를 바로 눕히더니
앞가슴을 밀어 대는것이 아닌가!

"야! 등밀어 달라니까?"

그러나 원숭이는 또 달봉이를 바로 눕히고
앞가슴을 박박 밀어 댔다.

"야! 시키야! 등을 밀란말이야, 등을!!"

화가난 달봉이 원숭이의 머리를 사정없이 쥐어박고
냇물속으로 풍덩 들어가 버렸다.

머리통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찔끔거리던 원숭이
물속 달봉이를 째려보며 하는 말...

.
.



.
.

"우쒸! 꼬리 달린 쪽이 등 맞는디...꼬리도 쬐만한게...  


< 타잔과 치타 > 타잔과 치타가 바나나를 따 먹다가 타잔의 팬티가 벗겨지
는 바람에 치타는 타잔의 모든 것을 보게 되었다. 타잔의 간곡한 부탁으
로 그날 있었던 일은 비밀로 하기로 했다.  그 이후로 치타는 말도 없어지
고 웃음도 없어지고 꼬챙이처럼 여위어갔다. 치타의 동무들이 이것을 보
고 이상히 생각하여 물어 보았다.  “무슨 고민이 있는지 우리에게 말 좀 
해 봐.” “실은 타잔이 아무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  타
잔은 꼬리가 앞에 달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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