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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웃음 유머.......|―‥‥‥‥

등록 2009-11-22 17:25:43     조회 724
이름 운영자    

1. 체인점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


거지 : 요즘 장사가 잘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행인 : ....!!





 





2.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3. 부전자전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대꾸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4.백수의 등급 

 


1. 초보백수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해


안절부절한다. 만화 가게나 비디오 


대여점 주인과 이제 말을 트기 시작한다.


직업을 물으면 어쩔줄


몰라한다. 주머니가 비면 외출이


불가능하다. 남들 노는 일요일이 되면


허무하게 느껴진다.


2. 어중간한 백수 


넘쳐나는 시간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


비디오 대여점이나 만화 가게


주인 대신 가게를 봐주기도 한다.


주머니가 비어 있어도 일단 나가고


본다. 머리를 감지 않고 일주일 정도 버틸


수 있다.


3. 프로 백수 


무궁무진한 시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시테크 전문가. 자신만의


취침 및 기상시간을 고수한다.


몇 달 몇 일을 같이 놀아도 도대체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아는 이가 없다.


빈 주머니일수록 당당히 행동한다.

 

 

 

5. 법정에서

 


판사 : 당신이 총쏘는 것을 직접보았는가 ?


증인 : 총소리를 들었을 뿐입니다.


판사 : 그럼, 그것은 증거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증언대를 떠나면서 판사에게서 등을 돌린


증인은 큰소리로 웃었다.)


증인 : 판사님은 제가 웃는 것을 보았습니까 ?


판사 : 웃는 소리만 들었지.


증인 : 그럼, 그것도 증거로 받아 들일 수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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