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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박을수 있어요?

등록 2004-12-12 14:46:26     조회 1257
이름 운영자    

<pre> 김유머양이 회사에서 근무할 때의 일이다. 그런데 평소에 바람둥이로 소문난 남자 직원의 통화 내용이 하도 이상해 귀를 기울였더니 " 누나 '박을 수'있어요? " " 예? '박을 수' 없다구요? " " 그럼 언제 '박을 수' 있어요? " " 저녁 10시쯤 '박을 수'있다구요? " " 그럼 저녁에 '박을 수'있을 때 전화 할 게요. " 전화를 끊은 남자 직원은 메모지에 무엇인가를 적어 책상 위에 놓고 잠깐 자리를 비웠다. 궁금해진 김유머양은 속으로 '자슥, 되게 원색적으로 놀고 있네'하며 메모지를 보니, . . . . . . . . . . . . . . . . . . . . . 박을수 출타중.... 밤 10시 귀가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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