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별을 세고 있었다. 하나, 둘, 셋, 넷....." 이백다섯개 , 이백여섯개....' 아이참 , 왜 이렇게 많은거야~ 그래도 별이 몇개인지 알고싶은 바보는 천문학자한태가서 별이 몇개냐고 지겹도록 물어봤다. 박사는 짜증이 나서 소리쳤다. "그만두개...."젊은이" 그러자 우리의 바보 좋아하면서 뛰쳐나가며 하는말...." ~ ~~ ~~~ ~~~~~ ~~~~~~~ "구만두개래....구만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