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8일 토요일 한국난 영농조합 대표이사 취임식에 

고속도로의 교통체증으로 인해 취임식 시간을 연장할정도로 복잡한데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참석해 주신 많은 귀빈 인사와 난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참석치 못해 화환이나 축의금 를 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한국난영농조합법인은 기존의 방식을 탈피해 조합다운 조합을 만들어 

운영하려고 합니다.

제가 대표이사를 맡는동안 난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다시한번 취임식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